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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한 한국 사회복지계의 다양한 노력과 시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이 서서히 그 자신들의 존재 의미를 잃어가며 사회 내에서 비가시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현상에 대해 철학적 사유의 방식을 통해 문제를 재진단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대안으로 등장한 비약물적 중재 방법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그에 대한 사회복지계의 대안이, 역설적이게도 사회적 취약계층의 존재를 비가시적인 형태로 만드는 현상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제2장에서는 사회복지계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선행연구를 검토함과 더불어, 앞서 언급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비가시화 현상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라캉적 주체와 타자의 개념, 그리고 타자의 활용 가능성과 범위에 대해 살펴보았다.
제3장에서는 본 연구의 수행을 위한 연구방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크게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의 방식으로 구분된다. 양적 연구에서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현재를 살펴보고, 질적 연구에서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현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4장에서는 연구의 수행결과를 제시하였다. 양적 연구 수행결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측면과 대인관계적 측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질적 연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긍정적인 정서상태를 유지하는 집단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집단으로 구분하여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긍정적인 집단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제한된 환경속에서도 그 자신들의 삶에 의미와 동기를 부여하는 유의미한 타자가 관찰되었다. 반면에, 부정적인 집단에서는 그러한 특징이 나타나지 않았다.
제5장에서는 정책제언으로, 사회복지계가 현 상황에 대해 보다 유연하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사회복지시설평가 기준의 완화, 사회복지와 철학의 융합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유의미한 타자를 형성,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체성 강화, 그리고 연구대상자 중 정신건강 측면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이들에 대한 선제적인 차원의 개입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목차
1. 연구배경
2. 이론적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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