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구자료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이 시사하는 유통정책의 전환 방향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이용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용하시는 자료는 연구기관의 소중한 연구성과물로 저작권 및 이용조건 등을 준수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다운로드를 위해 하단의 자료이용 동의서 및 사용목적 등에 응답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신 내용은 NKIS 정보 활용 현황 및 서비스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이용 시,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에서 제공하는 저작물을 이용하였음을 명시할 것을 동의합니다.
무단으로 연구성과물을 사용하였거나 NKIS에서 제시한 이용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관련기관에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즉시 저작물의 이용허락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이용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용하시는 자료는 연구기관의 소중한 연구성과물로 저작권 및 이용조건 등을 준수하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다운로드를 위해 하단의 자료이용 동의서 및 사용목적 등에 응답 부탁드립니다.
답변하신 내용은 NKIS 정보 활용 현황 및 서비스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이용 시, 국가정책연구포털(NKIS)에서 제공하는 저작물을 이용하였음을 명시할 것을 동의합니다.
무단으로 연구성과물을 사용하였거나 NKIS에서 제시한 이용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관련기관에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즉시 저작물의 이용허락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국문초록
-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지역에 대한 분석 결과, 전통시장 등 다른 오프라인 업태의 매출 감소를 수반하지 않은 가운데, 대형마트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형마트 매출 증가는 일부 온라인 소비가 오프라인 소비로 이동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오프라인 점포 간 대체관계를 전제로 운영되어 온 주말 중심의 의무휴업일 제도는, 온 · 오프라인 간 소비 이동이 활발해진 최근의 유통환경과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여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의무휴업일 제도가 변화된 유통환경에 부합하는지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 본 연구는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이 유통 업태별 매출액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 2010년대 중반 이후 대형마트 매출액은 감소세로 전환된 반면, 편의점과 SSM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온라인 유통의 급성장으로 유통시장 중심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다.
- 2023년부터 대구 · 서울 · 부산을 중심으로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이 확산되고 있다.
-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이 30개 지자체와 300여 개 점포로 확대되었다.
- 평일 전환은 지자체별 여건과 정책 판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 본 연구는 지자체별 평일 전환 시점의 차이를 활용하여 정책 효과를 식별하였다.
- 평일 전환 이후 대형마트 매출은 대구 4.7%, 서울 2.8%, 부산 6.2~7.9% 등 주요 지역에서 일관된 증가세를 보였다.
- 평일 전환으로 소비자의 이용 시점 선택권과 편의성이 확대되면서, 그 효과가 대형마트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 현대대형유통 및 입점형 기타유통의 매출 증가는 대형마트의 집객 효과가 동일 시설과 인접 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평일 전환 이후 생활 · 식품 · 잡화 및 농축수산 · 전통유통 업태에서는 대부분 지역에서
매출이 감소했다고 판단할 만한 뚜렷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상이한 소비 수요를 기반으로 작동할 경우, 평일 전환에 따른
대형마트 매출 증가가 전통시장 매출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 평일 전환 이후 온라인 소비액은 20대, 30대, 40대를 중심으로 2.6~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맞벌이 및 유자녀 가구 비중이 높은 40대에서 온라인 소비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 지방자치단체는 변화된 유통환경을 반영하여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 지자체별로 평일 전환을 검토할 때 주말 소비 집중도와 온라인 소비 비중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 평일 전환 논의는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지역 유통 생태계의 상생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