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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연구보고서

보고서명

2008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 : 수학(RRE 2009-9-3)

  • 책임자 정은영
  • 소속기관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내부연구참여자이봉주,권점례,최인봉,김희경,김소영
  • 외부연구참여자유진은
  • 발행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ISBN
  • 출판년도2009
  • 페이지234
  • 보고서유형 기본연구보고서
  • 연구유형 정책
  • 표준분류 교육 > 초중고교육
  • 자료유형연구보고서
  • 공공누리유형 4유형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 주제어영어과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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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이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목적은 교육과정에 규정된 교육 목표에 비추어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진단하고, 학업성취도와 배경 변인과의 관련성 분석을 통해 교수․학습 방법 개선 및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를 산출하며, 참신하고 타당한 평가도구를 개발․활용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평가 방법을 선도하는데 있다.
    2008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는 교육과정에 제시된 내용에 따라 성취기준을 선정하고, 학교급별로 선다형 문항 30개와 수행평가 문항 6개로 구성된 A형과 B형 2종의 평가도구를 개발하였다. 또 본검사 이전에 실시된 예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항을 선제, 수정하였고 본검사 실시 후 학생들의 원점수는 척도 점수 형태로 변환하여 학생 각자의 학업성취도를 성취수준 형태로 통보하였다.
    2008년 수학과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초등학교 6학년의 척도 점수 평균은 162.27점으로 2007년보다 약간 높아졌으나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3학년의 척도 점수 평균 262.66점으로 2007년보다 0.64점 상승하였고, 고등학교 1학년의 척도 점수 평균은 361.14점으로 2007년과 거의 유사한 점수를 나타내었다. 성취수준별 학생들의 비율을 보면, 초등학교 6학년은 보통학력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반면에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은 기초학력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였다. 또 성별 학업성취도를 보면, 초등학교 6학년은 여학생의 척도 점수 평균이 남학생의 척도 점수 평균보다 높고,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은 남학생의 척도 점수 평균이 여학생의 척도 점수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교급별 남학생과 여학생의 학업성취도 차이는 2003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실시된 이후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지역별 학업성취도를 보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모두 대도시가 가장 높고 읍․면지역이 가장 낮았다. 지역별 성취수준 비율을 보면, 초등학교 6학년의 경우 대도시와 중․소도시에서는 보통학력의 비율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우수학력,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의 순이었고, 읍․면지역에서는 보통학력의 비율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기초학력, 우수학력, 기초학력 미달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3학년의 경우 대도시와 중․소도시에서는 보통학력의 비율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기초학력, 우수학력, 기초학력 미달의 순이었으나 읍․면지역에서는 기초학력의 비율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보통학력, 우수학력, 기초학력 미달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대도시와 중․소도시는 보통학력의 비율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기초학력, 우수학력, 기초학력 미달의 순으로 나타난 반면에 읍․면지역은 기초학력의 비율이 가장 높고 보통학력, 기초학력 미달, 우수학력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항 분석에서는 내용 영역별로 각 문항의 전체 정답률과 변별도, 답지 반응 분포, 성취수준별 정답률, 학생들의 오류 유형 등을 분석하였다. 특히 문항 분석은 내용 영역별로 기초학력, 보통학력, 우수학력의 성취수준별 대표 문항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수학과 교수․학습에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경 변인과 수학 학업성취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학생, 교사, 학교장의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먼저 학생 배경 변인과 관련해서 부모의 최종 학력이 높을수록, 공부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학생일수록, 자기조절정도가 높은 학생일수록, 행동통제의 정도가 높을수록, 학업적 효능감의 정도가 높을수록, 학습전략의 정도가 높을수록,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학교에서 실시하는 보충/자율 학습을 많이 할수록, 사교육을 받는 정도가 높을수록 수학 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사 변인과 관련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여 교사가 지도한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가 높게 나타난 반면에 고등학교에서는 남 교사가 지도한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가 높게 나타났다. 교사의 최종 학력은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교사가 수업 계획 및 준비 활동에 할애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교 변인과 관련해서 학교의 설립유형에 따른 수학 성취도를 보면, 초등학교는 사립학교의 수학 성취도가 국공립에 비해 매우 높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도 사립학교가 국공립학교보다 조금 더 높게 나타났다. 또 세 학교급 모두 학부모의 학교 운영 및 교육 활동 참여 정도가 높을수록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가 높게 나타났다.
    2008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수학과 교수․학습 개선 및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여섯 가지 측면, 즉 기초학력 미달 학생들을 위한 교육적 배려, 지역별 학력 차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마련, 수학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 평가 절차 및 방법의 개선, 수학 성취도 평가 틀의 개선, 수학 성취도 평가 결과에 대한 심층 분석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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