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구보고서

보고서명

미래 노동을 위한 핵심 고용 기술 전망(I)

보고서명(영문)

Prospects for Core Employment Skills for the Future of Work(I)

  • 책임자 홍광표
  • 소속기관한국직업능력연구원
  • 내부연구참여자황성수,황인영,설귀환,손희전,박라인
  • 외부연구참여자박문수,이순학,최강식,서용선,안성준
  •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ISBN979-11-5567-805-3
  • 출판년도2025
  • 페이지354
  • 보고서유형 협동연구보고서
  • 연구유형 정책
  • 표준분류 산업 > 산업일반
  • 자료유형연구보고서
  • 공공누리유형 4유형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 주제어노동시장 전환, 기술혁신, 저탄소 전환, 고령화, 산업별 AI 수용도, 미래 노동시장 전망, 직업-기술 연계, AI 노출도, AI 도입률, 맞춤형 AI 정책
  • 조회수

    조회수 반영까지 최대 1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1,272
  • 다운로드

    다운로드 수 반영까지 최대 1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160
  • 우리 사회는 디지털 전환, 인구 고령화, 기후위기 등 구조적 변화 요인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노동시장과 산업구조의 근본적 전환을 요구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의 확산은 직무와 숙련 요구를 재편시키고 있어, 기존 산업·직업 단위 정책으로는 대응이 어렵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노동시장과 산업구조를 동시에 분석하는 이중 프레임을 설정하고, 직무 기반 접근을 토대로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였다.
    총괄 서론에서는 연구의 배경과 필요성을 제시하며, 직무 중심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주요 미래 환경 변화 요인을 검토하고, 영국 「The Skills Imperative 2035」 사례를 통하여 미래 노동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소프트 스킬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제3장은 미래 환경 변화가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였다. 기존 문헌들은 미래 환경 구조적 변화가 고용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방향성에 대해 상당한 합치를 보였다. 국내 고용통계 분석 결과, 직종별 고용 구조가 뚜렷하게 변화해 왔으며, 이는 앞서 제시된 환경 변화 요인들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이러한 실증은 향후 노동시장 전망과 직무 단위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된다.
    제4장에서는 2025~2035년 직종별 신규수요를 전망하였다. 기준선과 대안 시나리오 전망을 비교한 결과, 미래 환경 변화 요인은 모든 직무군에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았으며, 직무별로 상이한 방향과 강도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미래 노동시장 전망을 정량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본 연구는 정책 설계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전망 분석은 곧이어 제5장에서 진행된 직무-스킬 매핑 연구로 이어졌다. 미국 O*NET 데이터베이스를 국내 직업분류체계와 연계함으로써, 국내 직무별 요구 기술과 역량을 정밀하게 대응시킬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었다. 제4장의 인력수요 전망과 제5장의 직무-스킬 매핑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며, 미래 핵심 고용 기술을 규명하기 위한 이중적 기초 작업으로 기능한다. 전자는 변화 요인별로 직무 수요의 증감 양상을 정량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어떤 직무가 확대되고 축소되는가’를 보여주었고, 후자는 직무별 스킬 중요도의 시계열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그 직무에서 어떠한 역량이 요구되는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와 같이 두 분석은 상호 연계되어, 직무 기반 미래 노동정책 수립에 필요한 실증적·분석적 근거를 제공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한 1부에서는 직무 기반 노동시장 전환을 위한 정책 과제로서 △직무 단위 정책 설계 체계 구축, △직무 간 기술 격차에 따른 전환훈련 체계화, △직무별 기술요건 표준화 체계 구축, △직무 전환 중심의 이행 경로 설계 등을 제안하였다. 이는 기술 변화에 따른 숙련 수요를 반영하면서도

    산업 내부의 고용 불균형과 이중구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산업구조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7장에서는 AI 기반 기술혁명이 산업별로 불균등하게 확산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AI가 산업구조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계량적으로 파악하고, 국가 전략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AI 기술혁명의 본질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성 역설과 노동시장 재편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정리하였다. 국제 비교도 함께 이루어져, 미국, 중국, 영국, 독일, 싱가포르, EU 등 주요국의 AI 정책을 비교·분석함으로써, 한국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보완점을 도출하였다.
    2부의 핵심 분석인 10장에서는 산업별 AI 수용 수준을 계량적으로 제시하였다. 직무 차원의 자동화 가능성을 정량화한 AI 노출도 지수(AIOE)와 실제 기업의 AI 도입률을 결합해 ‘잠재적 노출’과 ‘실질적 도입’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국내 AI 도입은 대기업·ICT 중심으로 집중되었으며, 전통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또한 노출도와 도입률 간 괴리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과업 기반 지표와 수요 기반 지표를 통합한 새로운 분석 틀을 마련하고, 대규모 행정자료와 구인공고 데이터를 연계해 기업 수준에서 AI 노출 잠재력과 실제 도입 간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이는 노동시장 영향 분석의 균형성과 대규모 데이터 연구의 기술적 토대를 동시에 제공한다.
    11장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산업·기업 규모별 맞춤형 AI 확산 전략, △기술과 노동의 상생을 위한 노동시장 구축,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사회적 신뢰 확보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 정립의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하였다.
    종합하면, 1부와 2부는 각각 노동시장과 산업구조를 다루었으나 ‘직무(Task)’와 ‘기술(AI)’을 매개로 긴밀히 연결된다. 기술 변화에 따른 직무 구조 재편은 고용, 훈련, 산업 전략을 아우르는 다층적 대응을 요구하며, 본 연구는 이에 대한 실증적 근거와 정책 설계 방향을 제시하였다. 향후에는 부처 간 협업과 제도 정합성, 지역 맞춤성을 고려한 실행 논의가 필요하다.

    키워드: 노동시장 전환, 기술혁신, 저탄소 전환, 고령화, 산업별 AI 수용도, 미래 노동시장 전망, 직업-기술 연계, AI 노출도, AI 도입률, 맞춤형 AI 정책

콘텐츠 큐레이션 : 동일주제 가장 많이 이용된 자료 추천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연구보고서에 대하여 평가해 주세요

의견(0)

연구성과에 따른 의견과 무관한 글, 선정적인 글 및 비방글 등의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언제든 삭제 조치 될 수 있으며, 주민등록번호 형식 및 연속된 숫자 13자리는 입력할 수 없습니다.

입력 가능 Byte : 4000 Byte 현재 입력 Byte : 0 Byte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